미국 직구 $200 넘어도 관세 안 내는 법 (한미 FTA 활용)
미국에서 $200가 넘는 고가의 의류나 가방을 직구할 때, 관세 폭탄이 두려워 포기하신 적 있나요? '한미 FTA 원산지 증명'을 활용하면 관세를 0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
■ 한미 FTA 협정이란?
미국에서 제조된 제품(Made in USA)을 한국으로 직접 수입할 때, 일정 조건을 갖추면 관세(보통 8~13%)를 면제해주는 제도입니다. 부가세 10%만 내면 되므로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.
■ 적용 조건
1. 원산지 표시: 제품 자체나 박스에 'Made in USA' 표기가 명확해야 합니다.
2. 직접 운송: 미국에서 한국으로 바로 배송되어야 합니다.
3. 금액 범위: $1,000 이하 제품은 구매 영수증이나 제품의 원산지 표기만으로도 비교적 쉽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.
■ 신청 방법
- 배송대행지(배대지) 이용 시: 결제 단계에서 'FTA 원산지 증명 신청' 옵션을 선택하세요. (약간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지만 관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.)
- 직배송 시: 판매자에게 인보이스(Invoice)에 원산지 문구를 넣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.
■ 주의사항
미국 사이트에서 샀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. 중국산 제품을 미국 사이트에서 산 경우는 적용되지 않으니 반드시 '제조국'을 확인하세요.
고가의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으셨다면, 상단 관세계산기에서 FTA 적용 전후의 세액 차이를 미리 비교해보세요!